경제/교육

키가 쑥쑥, 창의력 쑥쑥, ‘엄마랑 아가랑’ 가족지원프로그램 

-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누리보듬 영아반 4월 교육프로그램 소개 -

작성일 : 2017-04-06 13:18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5일(수)부터 내년 2월까지,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1층 영유아지원실에서 누리보듬 장애영아와 엄마가 함께 하는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지원프로그램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학급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만 3세 미만의 영아와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주 1회 대그룹 수업방식으로 진행한다.
 

 가족지원프로그램은 매주 다른 수업으로 매주 첫째 주와 셋째 주는 리듬악기의 연주와 교구를 이용하여 영아들의 오감을 자극시키는 음악놀이가 진행되고, 둘째 주에는 오감놀이를 할 수 있는 기관에 방문하여 촉각, 청각, 시각 등 오감각을 발달시키고 우리 지역 주변 문화시설을 경험해볼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되며, 마지막 주에는 엄마와 영아의 상호작용을 증진시켜주는 영아체육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보호자와 영아의 상호작용은 영아의 애착 관계 뿐 아니라 인지, 언어 등 다양한 영역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며 “다양한 가족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영아가 한층 더 가까워질 뿐 아니라 장애부모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