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한밭대 역사가 한눈에” 한밭대 개교 90주년 기념,    역사사진전 개막

   

작성일 : 2017-04-11 17:43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11일 교내 전시홀인 ‘갤러리 목련’에서 ‘개교 90주년 기념 역사사진전’을 개막했다.

 

 이번 사진전은 한밭대 개교 9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서, 대학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역사와 전통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된 사진은 90점으로, 한밭대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던 해를 기준으로 ▴민족교육의 산실(1927년~1945년) ▴근대화와 계몽교육(1945년~1963년) ▴전문 기술인의 양성(1963년~1984년) ▴4년제 대학으로의 도약(1984년~1988년) ▴미래지향적 정체성의 확립(1988년~2001년) ▴도전과 혁신을 꿈꾸는 한밭대학교(2001년~2012년) ▴멈추지 않는 도전, 개교 100주년을 향하여(2012년~2017년) 라는 7개의 주제로 구분해 전시하고 있다.

 

 각각의 사진 속에는 한밭대의 출발점인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변화에 발맞춘 수차례의 학제개편 과정과 지금의 홍성의료원 부지인 한밭대 옛터의 모습, 아파트 단지로 변모한 옛 삼성동 캠퍼스, 현재의 유성 덕명캠퍼스와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이루어졌던 역사적 기록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개막식에서 송하영 총장은 “한밭대는 90년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루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이번 사진전은 우리 대학의 역사와 발자취,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한밭대가 지나온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한밭대학교 개교 90주년 기념 역사사진전’은 오는 5월 8일까지 계속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