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화합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다가서다

 - (주)빙그레 ‘사회적 책임 실천’ 노사정 협약 체결 -

작성일 : 2017-05-31 11:33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오복수)과 논산시(국장 김현익)는 5.30(화) 16시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정의찬 ㈜빙그레 논산공장장, 박진만 노조지부장과 함께 노사정 사회적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을 통해 ㈜빙그레 노사는 ▴윤리·투명경영 실천 및 노사상생의 기업문화 창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노동의 질 개선, ▴협력업체 등의 노동환경 및 근로조건 개선 지원을 통한 원·하청 상생, ▴장시간 근로관행 지양을 통한 일·가정 양립, ▴노사상생의 협력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지역 경제 발전 노력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하였다.

 

㈜빙그레는 1967년 설립된 아이스크림, 유제품 등 음식료품 전문 생산업체로, 노사가 함께 하는 노사화합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으며, 아동·노인·장애우 지원활동, 학생 교복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정의찬 공장장은 “(주)빙그레가 식품업계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신뢰와 상생의 선진 노사문화가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고, 박진만 노조지부장은 노와 사를 넘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노사가 협력하여 공동의 목표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건전한 소통과 협력의 문화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합리적인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복수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빙그레가 상생의 노사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자율적인 사회적책임 실천을 통한 노사상생 및 원·하청 상생의 기업문화가 지역사회에 보다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