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중구, 중촌맞춤거리 상인대학 입학식

8월 31까지 매주 화․목요일 운영, 옛 명성 되찾기 노하우 습득나서

작성일 : 2017-05-31 11:43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장광순)는 30일 대전의 맞춤패션거리로 대표되는 중촌동 맞춤거리를 활성화하고자 상인대학을 개설하고 입학식을 가졌다.

 

  중촌동 참빛교회에서 개최된 입학식에는 김옥희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대학 입학생 40명과 박용갑 청장, 장광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중촌동 맞춤패션 특화거리는 전국 3대 맞춤거리로 유명하며, 주변에 역사 문화자원이 풍부해 문화관광단지로 재조명받고 있어 상점가와 연계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상인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개설하며 창조적 서비스 제공과 친절도 향상, 정보화교육, 마케팅 및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 등 다양한 경영기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중촌동 맞춤패션 특화거리는 지난 80년대와 90년 초반까지 직물 도매상 등 전국적인 호황을 누렸으나, 기성복에 밀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 70여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상인대학을 통해 맞춤패션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미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