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대전시교육청, ‘정장 자켓과 넥타이여 ~ 안녕!’

- 에너지도 절약하고 업무 능률도 높인다 -

작성일 : 2017-06-05 17:09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과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하여 하절기 공무원 복장 간소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장 간소화는 에너지 절약에 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 시원하고 편안한 복장을 통해 업무능률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교육청은 평상시에도 간소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적극 권장하고 내·외빈 접견 및 공식행사 등 의전 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넥타이는 착용하지 않도록 했다.

 

 다만, 노출이 심하거나 찢어진 청바지, 슬리퍼 등 지나치게 개성적인 옷차림으로 민원인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품위손상 또는 근무기강이 해이해진 인상을 주는 복장은 제외한다.

 

 대전교육청 임태수 총무과장은 “공무원 복장 간소화는 하절기 외에도 연중 적용되는 사항으로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진작시켜 공직문화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간소하고 단정한 옷차림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