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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집중감독 실시

- 안전관리 불량현장에 대해 행·사법조치 등 강력조치

작성일 : 2017-06-07 13:05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오복수)은 장마철을 앞두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6.12(월)부터 6.30(금)까지 약 3주간 관내 건설현장 36개소를 대상으로 불시에 집중감독을 실시한다.

 

 감독대상으로는 붕괴․침수․감전 등 장마철 재해가 우려되는 건설현장과 추락 등 사망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현장 그리고 최근 잇따라 타워크레인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유사·동종재해 재발방지를 위하여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다수 사용사업장도 포함하였다.  


 이번 감독은 안전보건공단 전문가와 합동으로 장마철 대비 지반·토사붕괴, 추락 및 감전사고 예방조치,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사용 안전조치, 각종 안전시설물 설치상태 등을 중점 감독한다.

 

 감독결과, 적발된 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처리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작업중지명령, 안전진단명령 등 행정조치도 병행하는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장마철은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유실․붕괴, 강풍에 의한 낙하․전도․비래, 침수에 의한 감전 등의 대형사고 위험이 높아 계절적 요인에 맞는 사전 안전조치 확보가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오복수 청장은 “장마철 시기를 맞이하여 터파기공사, 골조공사 등 우천대비 공사를 서두를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 질 수 있어 사전 예방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안전관리를 등한시 하는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 집행을 통해 경각심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