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대한민국 우수특허 大賞 수상

- 제11회 2017 상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 BM/디자인 분야, 대상 수상 -

작성일 : 2017-07-05 14:11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에듀힐링센터는 한국일보사가 주최한 제11회 2017 상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 大賞, BM/디자인 분야에서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BM(Business model patent)이란  제품·서비스에 관한 아이디어와 이를 전자상거래상에서 현실화시킬 수 있는 기술적인 방법이 있어야 얻을 수 있는 인터넷비즈니스와 관련된 혁신적인 경영이나 마케팅법에 부여하는 특허를 말한다.

 

 이번 대한민국 우수특허 大賞은 한국일보가 한국특허정보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국내 우수특허기술을 장려하고,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 및 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신지식 강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정·시행했으며, 총 39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한편, 에듀힐링센터는 공교육 기관 중 전국 최초, 전국 유일, 전국 최대의 심리상담센터를 설치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상 심리상담·치유를 위한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을 위한 Wee센터, 교직원을 위한 Tee센터, 학부모를 위한 Pee센터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에듀힐링센터의 독자적인 교육정책 브랜드를 보호하고, 정책의 안정성과 서비스의 제공에 관련된 물건(物件)을 보호하고자 상표(서비스표) 3가지를 개발하고, 상품류·지정상품 출원으로 기념품, 홍보·캠페인 등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 심리상담, 코칭이라는 개념을 교육에 성공적으로 도입, 개인·집단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이나 코칭을 적용해 개인에 대한 성장과 치유를 돕고 있으며, 에듀-코칭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과 연수를 통해 질문하고 대화하며 공감하는 학교문화, 가정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문화는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세계 여러 나라로 전파되고 있다.  

 

 한편, 에듀힐링센터는 교육정책 분야에서 단연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16년 교육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2015년 장려상 수상), 정부3.0 국민체험마당(부산 벡스코)에 참여해 행정자치부 선정 최우수 부스로 인정받았으며, 외국 대사관 직원의 방문으로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또한,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2016.2.3.개정, 2016.8.4.시행)』 개정보다 앞서 교원심리상담·치유센터(2015년~)를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교육부 최우수 ‘교원치유지원센터’ 모델로 선정, 그 결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앞으로 에듀힐링센터를 직속기관 형태인 에듀힐링진흥원(가칭, 2021년 개원 예정)으로 승격해 전국의 에듀힐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에듀힐링센터는 우리 교육청의 독창적인 브랜드로 대한민국 교육은 물론 세계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우리 교육청은 단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 행복교육을 실현해 오고 있다”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맞춤형 심리상담·치유 시스템을 구축하여 일사천리로 교육가족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어 우수특허 大賞에 선정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