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오비맥주,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 실시

- 19일 대전 양지초등학교서 초등학생 60여 명 대상 체험형 수업

작성일 : 2017-07-19 16:51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사단법인 한국물포럼(총재 이정무)과 함께 19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양지초등학교에서 6학년 초등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은 오비맥주가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전국의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펼치는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물포럼과 공동 추진하고 있는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전 양지초등학교에서 실시한 교육은 ▶지구상의 물 ▶물의 순환 ▶물의 사용 등 물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재 50여개 이상 국가에서 활용되는 세계적인 물 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웨트 코리아(Project WET(Water Education for Teachers) Korea)’ 교구를 활용한 그룹 활동과 게임, 그림 그리기 등 체험형 학습 위주로 꾸며졌다.

 

특히 비즈공예 팔찌를 만드는 게임을 통해 물의 순환과정을 이해하는 '신기한 물 여행' 프로그램이 교육 효과 측면에서 가장 큰 흥미를 끌었다.

 

오비맥주는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개최한 특별 공개강좌를 시작으로 서울, 대전에 이어 올 하반기 인천, 대구 등 전국 초등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소중한 자원으로서 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으로서 물을 깨끗하게 지키고 물의 중요성을 미래 세대에 가르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