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국립한밭대학교 교수회 대학의 미래발전방향 논의

작성일 : 2025-10-30 17:18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국립한밭대 교수회는 10월 28일 오후 4시부터 대학의 미래발전방향 토론회를 개최하여 2025년 글로컬 최종 미선정이후 대학이 중단기적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였다.

토론을 위해 사전에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고 우리대학의 혁신을 위한 우선 추진 영역으로 첫째 충청권 국립대학과 지자체의 연계를 강화, 둘째 대학본부의 전면적 혁신, 셋째 1도 1국립대학을 위한 선제적 내부 체질 개선을 주요 토의내용으로 설정하였다

 

본격적인 토의에 앞서 교수회장은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RISE 초광역화에 대비해 충정권국립대학 및 지자체(교육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1도 1국립대학을 의한 선제적 체질개선을 위해 대학의 주요 지표 관리가 필요하며, 충남대-공주대, 충북대-교통대 통합 상황을 고려하여 2028년 이후 충청권 국립대학과 대학통합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총장 인사말에서 국립한밭대학교 글로컬대학의 실패 원인 설명과 함께 대학의 연구실적이 감소추세로 향후 연구논문 인센티브를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이후 주진철 교수회 부회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고, 이재명 정부의 고등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우리 대학의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참여가능성을 얘기하였다.

 

우리대학의 미래 비전과 발전을 위해 대학본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서는 대학 본부 리더십과 거버넌스의 한계 지적, 젊은 교수들의 참여확대와 새로운 정부의 고등정책기조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고, 교수회는 대학 내 갈등 해소 노력과 거점대학 정책에 한밭대 참여를 위한 대응 및 교수님들의 의견수렴과 대학본부와의 다양한 소통방식을 주문하는 내용을 설명하였다.

 

대학 임용 후 3년차라고 밝힌 김00교수는 글로컬대학 미선정이 우리대학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질의를 하였고, 이에 대해 교수회장은 그간 교육부의 지방대학 육성방안과 현 정부의 지역대학정책에 대한 답변과 함께 토론회를 일단락 지었다.

 

윤린 국립한밭대학교 교수회장은 이번 대학 미래방향 토론회를 통해 글로컬 최종 미선정 이후 침체된 대학분위기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였다. 

 

 

경제/교육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