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고령 운전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실시

▸ 고령운전자 의무 교육생 대상으로 고속도로 운전 유의사항 시청각 교육

작성일 : 2026-02-26 15:51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대전․예산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연 24회 지속적인 교육 실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이혜옥)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고령 운전자의 안전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의무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 24회에 걸쳐 대전 및 예산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령 운전자가 고속도로 운전 시 취약한 ▲야간운전·역주행 사고 위험성 ▲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을 통해 안전 수칙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고령자(만 65세 이상) 관련 교통사고는 총 498건으로 전체의 11.2%를 차지했다. 특히 고령자 관련 사망자 수는 78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17.1%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4년 12월,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고령 운전자의 안전 확보는 사회적 필수 과제가 되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안전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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