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충남대, ‘제13회 Jump CNU FORUM’ 개최

‘산학협력중개센터 운영방안’ 주제로

작성일 : 2017-08-17 16:44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충남대가 8월 17일(목)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별관 강당에서 유용만 대학원장을 비롯한 7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노력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13회 Jump CNU포럼을 개최했다.
 

 

김영국 산학협력본부장의 ‘산학협력중개센터 운영방안’을 주제발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충남대 산학협력 발전 비전 및 현황, 국립대 혁신지원사업 방향 소개를 시작으로 산학협력중개센터 구축 및 운영,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한국형 산학연 트라이앵글 모델개발/글로벌 산학협력교류, 과학문화예술의 콜라보레이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영국 산학협력본부장은 충남대 산학협력창구의 단일화, 대학의 단일 산학협력포털 구축과 충청권으로의 외연 확대, 대학내 효율적인 업무처리 및 창업화와 기업지원 기능의 고도화를 위해 산학협력중개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산학협력중개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전담인력 확보 및 원스톱 토탈케어시스템, 충청지역 산학협력 DB연계시스템, 충청지역 대학기술화 관계자 연합체 등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추구 및 활성화를 위해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충청권 교수 및 대학원생 대상 창업아이템경진대회 개최와 이를 통한 창업 및 해외진출 기회를 마련해 줄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충남대의 산학협력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한국형 산학연 트라이앵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하여 유관기관 산학협력협의체 구축과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인문, 사회, 예술과 과학의 협력 방안을 제시해 나감으로써 대학내 창업 및 산학협력 문화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토론에 나선 신약전문대학원 김성섭 원장은 기술지원, 창업지원 등 한곳으로 집중화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구조는 잘되어 있지만 구체적, 세부적 역할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또한 산학협력중개센터는 관리조직이 아리라 영업조직의 형태로 전방위적인 적극성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링크플러스 김완재 교수는 산학연 트라이앵글에 관심이 간다고 말하면서 왜 구축해야 하는가 하는 설명과 고객인 학생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대학원생과 교수가 참여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창업을 만드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시스템이 적용되어야 할 것이며, 방향은 학생 쪽으로 지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유토론에서는 제도 및 규제 정비, 조직 및 운영인력, 인력풀의 문제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논의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