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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토론을 피하는 후보는 무능한 후보다!!

허태정 후보 또 토론회 기피... 검증을 받지 않겠다는 후보

작성일 : 2026-05-13 17:34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 과학기술계 6개 단체 주최 대전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거부해 허태정 후보의 토론회 기피증세가 더 심해지고 있다.


대덕특구 과학기술계 6개 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전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가 허태정 후보측의 참석 기피로 무산될 위기다.


토론회 주최측은 20일 오후 이장우 시장 후보와 허태정 후보를 초청해 ‘과학도시 대전의 재도약-대덕특구와 지역 경제의 상생전략’이란 주제로 후보 정책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다.


주최측은 양 시장 캠프에 연락해 토론회 참여를 타진했고, 이장우 후보는 참석을 약속했다.


그러나 허태정 후보 캠프는 양 후보가 참여하는 토론회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대안으로 다른 시간대에 별도로 각자 후보들이 참여하는 간담회 형식을 요구했다고 한다.


대덕특구 과학기술계 6개 단체가 어렵게 준비한 정책토론회는 대전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를 다루는 자리다. 


허 후보 측은 끝내 후보 간 토론을 거부하고, 간담회 형식으로 축소하려 한다는 것은 시민 앞에 서서 검증받기를 두려워하는 모습으로밖에 비치지 않는다.


이장우 후보가 제안한 10개 분야 정책토론회도 묵묵부답으로 무시하더니 급기야 이장우 후보가 참석을 확정한 후보 토론회를 무산시키려 한다면 과학기술계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행위다.


많은 과학기술인과 학계, 기업인 등이 한자리에서 각자 과학기술계와 대전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는 공약을 듣고 과학기술계가 마련한 4대 중점 토론의제를 토론하는 중요한 토론회다.


특히 공공과학계와 민간 산업계가 원팀이 되어 대전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차기 대전시장의 생각과 계획을 듣고 후보자의 과학·경제 전문성을 검증하는 자리다.


두 후보와 함께 ‘대전시 과학기술산업 발전 공동선언문’까지 준비했다는데 단순 공약발표회 자리로 격하시킨다면 과학기술계 인사들에게 큰 실망을 주는 행동이다.


토론을 피하는 후보는 무능한 후보다. 결국 검증을 받지 않겠다는 후보다. 


허태정 후보는 대전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이번 과학기술계 초청토론회에 반드시 참여해야한다. 


허태정 후보의 토론회 기피 증세가 더 깊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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