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하나 ”
(누가복음 15장 21절)

예수님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이 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천국의 비밀인데 예수님 말씀 속에 예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면 죄 사함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님은 두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당신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둘째아들이 자기에게 돌아올 분깃을 아비에게 달라고 하니 아버지가 그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그가 아버지를 떠나 먼 나라에 가서 허랑방탕하여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허비하고 때마침 그 나라에 흉년이 들어 궁핍하게 되고 돼지나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했으나 주는 자가 없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아들이 스스로 돌이켜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생각합니다.
둘째 아들의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떠나 살면 먹고자 해도 먹을 것이 없고 사람들에게 천대받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 땅의 삶도 그러한데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떠난 삶도 똑같습니다.
생명을 주신 부모님이 해주시는 음식을 먹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입니다.
예수님의 자녀들도 마찬가지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그 집사람들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종을 통해서 생명양식인 예수님의 말씀을 먹는 것이야 말로 세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가장 큰 기쁨인 것입니다.
둘째 아들이 스스로 돌이켰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들도 마음가운데 돌이키는 회개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아버지의 아들이라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아버지 앞에 자신을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아버지 앞에 나아가는 둘째 아들처럼 예수님의 자녀들로 세상 죄에 시달려 아버지 예수님을 떠나 살다가 스스로 돌이켜 아버지 예수여 내가 아버지 앞에 죄인입니다 라며 고백하며 예수님 앞에 나오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께 회개하고 나오는 아들에게 예수님은 그를 불쌍히 여겨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어 그를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22절 “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아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예수님은 둘째아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입혀주십니다.
성경에서 옷은 마음을 상징하는데 우리의 몸을 위해 옷이 필요하듯이 영원한 생명을 위해 우리의 육신이 필요하기에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우리 육신이 입어야 하는 옷은 사람의 마음인 낡은 옷이 아니라 새 옷인 예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문화는 가락지가 가문의 상속자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이 아들에게 가락지를 끼워주신 것은 예수가문의 상속자로서 왕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예수님의 왕권을 받는 자로 인정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회개한자에게 예수님은 새로운 길, 복된 길, 영원한 천국 가는 길로 우리의 인생길을 지도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을 주시고 소를 잡아 잔치를 벌여주시며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떠난 삶은 영적으로 영혼이 죽어가는 것이요 캄캄한 어두움 속에 길을 잃어버려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이 마음속에 있어 깨닫고 돌이켜 뉘우치고 예수님 앞에 오게 되면 내 영혼이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고 잃어버린 예수님의 생명을 다시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맏아들이 밭에서 일하고 돌아와 보니 집에 잔치가 벌어진 것을 보고 무슨 일인가 물어봅니다.
27절 “종이 말하길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맞아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 예수님께 돌아오는 것이 영혼의 건강함을 되찾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 앞에 회개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살지 못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예수님께 돌아올 때 병든 영혼이 건강한 영혼으로 변화되고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더욱더 뜨거운 믿음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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