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소비자와 함께 꼼꼼한 휴게소 식품안전 특별점검’

작성일 : 2026-07-28 11:00 작성자 : 김일태 (ccsidae01@gmail.com)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23개소를 대상으로 한국소비자연맹과 함께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소비자단체가 현장점검에 참여해 이용객의 관점에서 위생관리 실태를 함께 확인 했다.

 

점검 항목은 식중독 예방과 직결되는 16개 세부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주요 평가 지표는 ▲식자재 관리상태(20점), ▲조리환경(20점) ▲ 종사자 개인 위생(20점) ▲시설관리(20점) ▲소비자 관점 위생평가(20점) 등 총 5개 분야 (100점 만점)다.
   

한국소비자연맹이 함께 참여한 평가 결과, 관내 휴게소 전체 23개소 중 20개소(87%)가 ‘양호’ 이상 평가를 받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4개소(60.9%)는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아 식품안전 관리체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충남본부는 일부 미흡사항이 확인된 휴게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였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휴게소 식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현장 개선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경제/교육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