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비트밖스와 함께하는‘졸면 서로 빵빵과자’출시

▸ 입장, 천안삼거리 등 21곳 졸면 ‘서로 빵빵과자’ ZONE 운영

작성일 : 2026-08-07 08:54 작성자 : 김일태 (ccsidae01@gmail.com)

 ▸ QR코드 통한 ‘졸면 서로 빵빵’, ‘비트밖스’ 교통안전 홍보 강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이혜옥)는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졸면 서로 빵빵’ 캠페인의 일환으로 ‘졸면 서로 빵빵과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졸면 서로 빵빵’ 캠페인은 고속도로 인명피해의 주된 원인인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적을 상대 운전자에 대한 위협이 아닌 생명을 지키는 안전 신호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7월 시작됐다.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인명 손실은 총 457명이며, 이 중 71.3%(326명)가 졸음과 주시 태만 운전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자체 제작한 로고송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친근한 애니메이션 동영상은 대중교통(대전시내버스, 정류장 및 지하철)과 휴게소·졸음쉼터 등에 송출하고 있다. 


아울러 고속도로 전광표지(VMS)와 도로 본선 옆 시인성이 높은 장소에 현수막을 설치해 캠페인을 알리는 한편, 화물차 운전자들 대상으로 매달 휴게소에서 ‘졸면 빵빵 왕눈이 스티커’를 무상으로 부착해 주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과자는 마카로니, 강냉이, 누룽지 스낵, 건빵 등 인기상품 4종으로 입장휴게소 등 21곳에 ‘졸면 서로 빵빵과자’ ZONE을 운영할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 과자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생수 1병을 선착순 무료로 증정하며, 12일에는 망향휴게소에서 빵빵과자와 연계한 하계 휴가철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과자 포장지에는 ‘졸면 서로 빵빵’과 ‘비트밖스’ QR코드를 함께 삽입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교통안전 캠페인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경적은 상대방을 위협하는 수단이 아니라 운전자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신호”라며, “운전자들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 고속도로 인명 피해를 20% 이상 줄일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교육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