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 학습과 전국 교회 선교교육 확장 가능성 제시
-한상희 KTC조합 이사장 “드론·AI, 교회 선교교육의 새 길”
대전 소재 중문교회(담임목사 장경동)가 주최하고 KT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한상희)이 주관한 ‘제1기 중문교회 드론 교육’이 13일 2회차 교육으로 성료됐다.

이번 교육은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드론의 미래산업과 활용 분야부터 기본 비행, 항공 관련 법규와 안전교육, 영상 촬영, 인공지능(AI)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2회차 실기교육은 1회차에 이어 한상민 강사가 맡았다.
한 강사는 이륙·착륙, 상승·하강, 전진·후진, 좌우 이동 등 기본 비행을 반복 지도하고 항공 관련 법규와 보안·안전수칙을 설명했다. 특히 드론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별도의 SD 메모리카드 없이 촬영 화면을 확인하고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비타바 대표인 한상희 KTC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드론이 촬영뿐 아니라 농업, 시설점검, 물류·배송, 재난·안전 등 다양한 직업과 산업 현장에 활용되고 있다”며 “청년과 중장년에게 새로운 활동과 진로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이사장은 또 “이번 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드론과 AI를 교회 교육과 지역사회 선교에 연결하는 지속적인 교육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웃음 KTC사회적협동조합 드론전문강사이자 (사)대한노인회 예쁜뇌 AI 전문강사는 ‘AI 시대, 드론은 이렇게 배운다’를 주제로 챗지피티를 활용한 드론 학습법을 소개했다.
드론 연습 중 궁금한 점을 AI에 질문하는 방법과 드론·조종기·배터리·부품 사진을 활용해 문제를 확인하는 방법, 개인별 연습계획과 복습방법 등을 설명했다
드론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참가 수강생들은 직접 드론을 날려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면서 계속 연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이론, 안전과 법규, 기본 비행, 영상 촬영, AI 활용, 미래 직업과 진로를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