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복합위기아동 의료비로 500만원 지원

▸ 복합위기아동 5명의 치료・재활 위한 의료비 지원

작성일 : 2026-09-17 15:08 작성자 : 김일태 (ccsidae01@gmail.com)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추진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이하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5일 지역 내 복합위기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이하 ‘세이브더칠드런’)에 의료비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대전 대덕구에 거주하는 장애 및 이주배경 등 복합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아동 5명을 대상으로 언어·인지 등 맞춤형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와 세이브더칠드런은 2019년부터 8년째 지역 아동을 위한 협력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국제어린이마라톤 등 아동의 건강과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의 진로·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EX-DRONE 아카데미’, 지역아동의 고민을 직원들이 손편지로 답장하는 ‘마음 우체통’,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현충원 묘역정비,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한국도로공사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협업하여 가족돌봄 청소년을 대상으로 EX-DRONE 아카데미를 확대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까지 책임지는 만 13세~34세 청소년을 가족돌봄 청소년이라고 정의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지원이 장애와 이주배경 등 여러 어려움이 겹쳐 적절한 치료와 돌봄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