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추석 연휴에 즐기는 테마휴게소 및 많이 팔린 음식
작성일 : 2026-09-24 16:30 작성자 : 김일태 (ccsidae01@gmail.com)
▸ 테마휴게소 : 옥천(서울), 입장거봉포도(서울), 신탄진(서울), 공주(양방향), 행담도
▸ 많이 팔린 음식 : 죽암(부산) 등심왕돈가스, 부여백제(서천) 우보설렁탕 등
▸ 추석 이벤트 : 송편 나눔, 민속놀이 체험 등 24개 휴게소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객들이 피로를 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충청남도 지역의 다채로운 테마휴게소와 많이 팔린 음식을 소개했다.
□ 지역특색을 반영하고,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테마휴게소

[경부선] 옥천(서울)휴게소에서는 산책로를 통해 ‘농심테마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농심테마공간’은 농업인의 마음을 뜻하는 ‘농심(農心)’을 주제로 조성된 농업생태 체험공간으로 정자, 분수대, 농기구, 원예치료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시설을 갖추고 있어 옥천의 농업· 농촌 특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입장거봉포도(서울)휴게소에는 전국 지자체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캐릭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이번달 말까지 캐릭터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해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신탄진(서울)휴게소와 천안삼거리(서울)휴게소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신탄진(서울)휴게소는 반려동물과 거닐 수 있는 반려견 산책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삼거리(서울)휴게소는 반려견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쉴 수 있는 반려견 전용 놀이터 ‘멍멍파크’가 마련되어 있다.
[당진영덕선] 공주(양방향)휴게소는 ‘더 쌀LAB&포포타운’을 통해서 공주 알밤과 김제 쌀을 활용한 특화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밤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파우치 등 휴게소 전용 기획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추석 연휴에는 알밤한우, 알찬 쌀 등 공주 지역 식자재를 판매하여 귀성객들에게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탠다.
[서해안선] 행담도휴게소는 서해대교와 연결된 섬에 위치해 서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일몰이 아름다운 휴게소로 유명하다. 쇼핑몰까지 갖춰 장거리 이동 중 쇼핑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 고객 검증! 판매량으로 증명된 휴게소 판매수량 TOP5 메뉴
대전충남본부는 2026년 1~8월 판매수량을 기준으로 관내 휴게소 식사류 메뉴를 집계한 결과, 판매수량 상위 5개 메뉴를 소개했다.
1위는 휴게소 대표 메뉴로 두툼한 국내산 등심패티가 특징인 죽암(부산)휴게소 ‘등심 왕돈까스’(27,557개 판매), 2위는 휴게소에서 사골을 직접 고아낸 육수가 특징인 부여백제(서천)휴게소 ‘우보설렁탕’(24,755개 판매), 3위는 부드러운 순두부와 얼큰한 국물이 특징인 천안호두(부산)휴게소 ‘순두부찌개’(21,137개 판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에는 망향(부산)휴게소 ‘명품한우국밥’(20,460개 판매), 5위에는 입장거봉포도(서울)휴게소 ‘박순자순대국밥’(23,635개 판매)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더불어 추석 연휴 기간 주요 휴게소에서는 송편 나눔 행사, 제기차기·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 룰렛·다트게임 및 사은품 증정 등 귀성·귀경객들이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대전충남본부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추석 연휴에 휴게소와 지역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 연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휴게소 이용 영수증을 제휴 관광지에 제시하면 입장료 할인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관광지 입장권을 휴게소에 제시하면 생수 등 혜택을 제공해, 명절 나들이객의 지역 관광 활성화와 휴게소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추석 명절 귀성·귀경길에 휴게소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편안하게 쉬어가길 바란다”며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2시간 운전 후에는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