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한밭대, 창의적 아이디어 겨루는 경진대회 “풍성”

- 창의적인 진로설계와 캡스톤디자인 관련 학생 경진대회 개최

작성일 : 2017-09-25 12:38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융합적 창작문화 확산 위한 3D프린팅 창작경진대회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최근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을 도모할 다양한 교내·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한밭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최병욱 교수) 주관으로 ‘제14회 학생 포트폴리오 경진대회’와 ‘제10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했으며, 20일(수) 시상식을 가졌다.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학업활동과 성과, 진로설계 등 로드맵이 담긴 포트폴리오를 평가하는 대회로 9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자료의 창의성, 로드맵 실행에 대한 구체성, 노력 등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이 대회에서는 박대준 학생(컴퓨터공학과)이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경력과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제시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10명이 입상했다.

 

 9월 19일부터 20일까지는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학생들의 공학적인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고자 매년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서는 스마트도어락, 홈 IoT, 해충포집기, 각질 제거제 등 창의성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작품 70여점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심사결과 스마트도어락을 출품한 전자제어공학과 M.C.R팀(송성준 학생 등 5명)이 심사위원 전원에게 최고점을 받으며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9월 20일에는 한밭대 지식재산정보사업단(단장 최종인 교수)에서 주관한 ‘3D프린팅 창작경진대회’가 열렸다.

 

 ‘K-ICT 3D프린팅 대전지역 센터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 대회는  대전·충남 지역의 학생, 주민 등을 대상으로 3D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디어와 제품의 발굴, 로봇, ICT기술 등과의 융합형 창작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에서는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3D프린팅 적합성 등을 평가해 개인부문 최우수상(한밭대총장상)에 한밭대 조규석 학생(기계공학과), 단체부문 최우수상(대전테크노파크원장상)은 동신과학고 둠칫둠칫팀(윤채은 등 5명) 등 개인 3명, 단체 4팀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 외에도 한밭대는 오는 11월까지 건설환경조형대전, 정보기술대전, 시각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의 졸업작품전 등 학생들의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한밭대 최종인 기획처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교육부문 전반에 융합돼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를 대비해 학생들이 창의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