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국립 한밭대, 중국에서 아시아 국제 산학협력 심포지엄 개최

  - 국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협력 강화

작성일 : 2017-10-16 11:24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韓 한밭대-中 대련이공대-日 이와테대-말聯 파항대 등 4개 대학 공동 개최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오는 18일(수) 중국 대련에서 중국 대련이공대학, 일본 이와테대학, 말레이시아 파항대학과 공동으로 ‘아시아 조인트 심포지엄(Asia Joint Symposium) 2017’을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아시아 조인트 심포지엄’은 지역과 대학을 중심으로 산학협력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추진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UURR : University-University Region-Region)이다.
 

2008년 한국과 중국, 일본의 한밭대-대련이공대-이와테대 등 3개 대학을 중심으로 시작해 2013년부터 말레이시아 파항대학이 추가로 참여하며 4개국으로 확대됐으며, 4개 대학이 차례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산·학·관 협력과 미래계획’을 주제로 4개국의 대학, 연구소, 지역혁신 기관에서 교수, 연구자, 학생,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각 국가별 산학협력의 혁신모델을 소개하고, 강연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가 진행된다.

 

 한밭대에서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단 김윤기 부단장이 개막식 기조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 대학 간 협력의 필요성과 프로그램’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부단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교육의 변화를 위해 한밭대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역중심국립대학 산학협력벨트'와 ‘스마트 팩토리 테스트 베드 구축 모델’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 한밭대는 군산대, 금오공대, 부경대, 서울과기대, 창원대 등 5개 대학과 지역중심국립대학 산학협력벨트를 구축하고 독일 지멘스사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밭대는 ‘아시아 조인트 심포지엄’ 참여대학과의 실질적인 국제 산학협력과 교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 대련이공대학과는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 프로그램, 일본 이와테대학과는 창의적 종합설계 교육(캡스톤디자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