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중구,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국토교통부 주최 전국 지자체 평가결과,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 구현 결실 맺어

작성일 : 2017-10-19 11:52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8일 평택시 평택호 관광단지 한국 소리터에서 ‘2017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 주최로 지난 한 해 동안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자발적인 노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한 결과 1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중구는 원도심이 갖고 있는 도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 다음의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중구는 2017년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SA등급 평가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도시재생분야 우수상 수상 ▲지방자치 행정대상 수상 등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주민과의 약속이행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사람중심의 효문화중심도시 중구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중구는 이번 수상에서 ▲문화 정책(효문화뿌리축제, 칼국수축제, 효문화진흥원 및 족보박물관 운영) ▲경관 관련 정책(대전 중구 경관 조례 제정, 뿌리공원 경관 조성) ▲재정건전화를 위한 노력(지방채 122억원 조기 상환 등) ▲도시재생·경관 우수(폐·공가 정비·대흥동 골목재생·커플존 가로환경조성 사업) ▲다문화 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 및 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운영 등이 수상이유로 꼽혔다. 

 


 시상식에 참여한 박용갑 중구청장은 “원도심을 정감있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750여 공직자 모두가 벽돌 한 장 한 장을 쌓아간다는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또한 구정 운영의 발목을 잡고 있던 122억원의 지방채를 조기상환하는 등 좋은 일이 많은 올해 하나의 기쁨을 더해져 주민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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