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일·생활균형 기업문화개선 및 정착을 위한 「아빠육아휴직 활성화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7-10-26 11:47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고용노동청(청장 오복수)은 25일  청 회의실에서 남성  육아휴직자, 기업인사담당자, 노·사단체,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계자들과 함께 남성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아빠육아휴직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생활균형 및 모성보호제도(대전고용청), 아빠육아휴직 경험사례(남성육아휴직자 4명), 일·생활균형 기업사례((주)로옴코리아, (주)알에프세미 인사노무담당자), 기업현장의 목소리(한국노총대전지역본부, (사)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 아이돌봄지원 및 가족 친화프로그램(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을 각 발표·공유하였다. 

 

 

 대전·세종·충청권의 ‘17. 9월말 기준 아빠육아휴직자는 607명으로 지역 내 육아휴직사용자 5,384명의 11.3%를 차지하여 전년동기 대비 3.4%p가 증가하였고, 남성육아휴직자수로는 전년 동기 421명   대비 44.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16년 기준을 보면, 육아휴직기간은 전체 육아휴직자 89,795명 중 59,143명(65.9%)이 “11~12개월”을 사용하는 것으로,  자녀 연령별 육아휴직인원은 65,796명(73.3%)이 “6개월 이하  자녀 육아”를 위한 사용으로 가장 많았고, 이후 “7세(72~84개월)자녀 육아”가 3,935명(4.4%)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오복수 대전고용노동청장은 “육아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으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빠와 아이의 상호작용을 통한 아빠효과(Father Effect)가 아이의 두뇌·인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전하며,  “남성육아휴직이 활성화 되면 육아문제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하고 사회경제의 활력이 높아지므로, 기업·사회 전체가 책임을 인식하고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