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공연/전시

해설이 있는 “우리 무•가 (舞•歌)”

11월 3일(금) 7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

작성일 : 2017-10-27 10:48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이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의 기악연주에서 악기소리를 실제 소리에 가깝도록 의성화하여 입으로 소리 내어 부르는 것으로, 우리 춤과 소리의 만남으로 흥을 내어 관람을 통해 힐링과 전통예술 보존에 공감대 형성과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주고자 구음, 민요메들리, 화선무와 전통문화 향유를 촉진하여 문화소비의 편중성을 극복하고 양극화해소에 기여하고 젊은 전통예술인들의 활동공간을 열어 전통예술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공연이다. 


전통이 지루하다는 편견은 버려라!!! 우리 춤과 가락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조화, 그 속 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재미있고 신명나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 

- 프로그램 내용 -

1. 산조와 단가 그리고 구음 
 한국 전통음악의 기악연주에서 악기소리를 실제 소리에 가깝도록 의성화하여 입으로 소리 내어 부르는 것으로 우리 춤과 소리의 만남으로 흥을 내어 전통예술 보존에 공감대 형성과 환상적인 조화.

2. 태평성대 “극세척도”
 고난과 역경의 상황을 헤쳐 나가는데 필요한 역동적인 힘과 고요한 가운데 요동치는 힘인 한국 춤의 '정중동'을 통해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우리의 마음을 표현.

3. 판소리와 민요메들리
 민중들 사이에서 저절로 생겨나서 전해지는 노래이므로 악곡이나 사설이 지역에 따라 노래 부르는 사람의 취향에 맞게, 노래 부를 때의 즉흥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민요는 이런 특징을 지니기에 민중의 소리이고 민족의 정서를 잘 함축하고 있는 예술이라고 평가된다. 민요메들리로 전통예술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우리 춤, 우리 가락의 관심과 흥의 조화.

4. 화선무
 기본 춤을 바탕으로 하여 부채로 만개한 꽃을 표현하는 춤으로, 우아하고 신비스러운 꽃들이 엮어져서 만발하는 꽃을 그려낸 창작 전통춤이다. 부채의 화려한 기교와 뿌리고 접는 동작들을 밀양아리랑 음악에 맞추어 재구성 하였다.   

출연진: 강정숙 임영이 김미숙, 박연아, 오주은
        김주현, 장하림, 노혜지, 나지현, 이지선, 윤금서
태평소: 남미옥 /   장고: 추재형  /   해금: 송나영    /   아쟁: 박훈
음향,조명감독: 유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