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대전시, 기업제품 동유럽시장 수출 돌풍 

- 7개 기업 참가, 계약추진 863만 달러, 수출상담 1,611만 달러 성과 -

작성일 : 2017-10-31 11:31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불가리아 소피아 등 2개 지역에서 동유럽기술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해 계약추진 863만 달러(97억 원), 수출상담 54건 1,611만 달러(182억 원), 현장판매 7천 달러(8백만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불가리아 소피아 코트라 무역관 주관으로 공동 진행한 동유럽기술비즈니스상담회는 ㈜케이엔텍, ㈜과학기술분석센타, 비즈텍코리아(주), ㈜아이넴, 삼원특수주식회사, ㈜지씨아이, ㈜이노바이오써지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의 7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상담회는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 시장성 분석, 사전교육 등 맞춤형 1인1사 통역 및 기업별 개별 1:1 바이어 발굴 지원으로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참여 기업의 수출 성과는, 삼원특수주식회사(대표이사 김동일)는 차후 메인바이어로 역할이 기대되는 콘크리트 구조물 보강, 보수자재 판매 및 시공업체인 부크레슈티 S사와 3천 달러의 현장판매와 함께 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주)케이엔텍(대표이사 김배흠)은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L사에게 3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불가리아 소피아의 인터넷유통 전문 업체 T사와는 3천 달러의 현장판매를 하였고 향후 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아이넴(대표이사 김현섭)은 고유브랜드인 오링, 다이어프램 등을 불가리아 소피아 C사와 5만 달러의 수출계약에 대해 논의 하였고, 추후 불가리아 철도공사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사항을 협의하기로 하였다

 

그 외에도 현지 바이어들은 참가업체의 우수기술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깊이 있는 수출 상담과 수출계약을 진행하여 향후 유럽시장에서 추가적인 높은 성과로 이어져 대전기업 제품의 돌풍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2017 동유럽 기술비즈니스상담회를 계기로 관내 기업들의 유럽 해외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번의 기술비즈니스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은 물론 사후 출장 지원 사업 등 촘촘하고 내실 있는 통상시책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담회에서는 김은중 주 루마니아 대사가 상담장을 방문해 기업인을 격려하고, 정영종 불가리아 KOTRA 관장이 대전지역 기업 제품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면서 향후 수출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