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 뉴스

대전교육청, 다양한 안전한국훈련 전개!

- 각종 재난상황 대비 및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 -

작성일 : 2017-10-31 11:42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0월 30일(월)부터 11월 3일(금)까지 5일간,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가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주요 훈련내용은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사고수습본부 운영 ▲지진대피훈련 ▲화재대피훈련 ▲식중독 및 유치원 화재발생 시 대응 토론훈련 ▲상황보고 체계 점검 훈련 ▲불시 기능점검 훈련 등이다.

 

 훈련 첫날인 10월 30일에는 학교에서 발생한 지진 및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비상소집훈련 및 사고수습본부 운영을 실시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가급 중요자료를 보호하기 위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10월 31일에는 대전어은초등학교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학교, 교육청, 유성구청,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진 및 화재상황에서 학교재난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복구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유치원 화재 사고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향후 일정으로, 오는 11월 1일에 전체 기관 및 학교에서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훈련을, 11월 2일에 식중독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훈련과 화재대피훈련 및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교육문화원에서는 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3일에는 최근 6차 핵실험 및 계속된 미사일 발사도발에 대비한 화학(핵)무기 공격 시 행동요령 토론훈련을 실시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 및 보고하는 불시 기능점검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신경수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에 대한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