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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깨끗하고 안전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건축직 공무원의 재능기부로 집 수리봉사활동 3년째 이어져

작성일 : 2017-11-13 13:32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공무원의 재능기부로 지역 취약계층 주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구 건축직 직원 26명으로 구성된 ‘깨끗하고 안전한 집수리 봉사단’은 내달까지 6개소의 장애인과 독거노인 주택을 수리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집수리 봉사활동은 연말까지 총 22가구가 완료될 예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으로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구현하고 공무원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 봉사활동은 2016년 대전광역시 건축행정 내실화 평가 우수상 포상금 오백만원을 이용해 수리에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부엌을 리모델링한다. 

 

올해 집수리를 받은 한 주민은 “낡은 전등과 부엌을 고치니 집이 환해져서 정말 고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용갑 청장은 “건축직 공무원으로써 축적한 재능을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활동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