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국립 한밭대 재경 총동문회 정기총회 개최

작성일 : 2017-11-23 17:52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22일(수) 저녁 6시 30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2017년 재경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한밭대학교 재경 총동문회(회장 김수영)가 주최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서울지역의 한밭대 동문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송하영 총장을 비롯해 김만구 총동문회장, 대학 보직교수, 동문회 임원, 학생대표 등 20여명도 참여해 재경지역 동문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밭대학교의 2017년 한 해 성과를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돼 동문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는 송하영 총장이 직접 동문들을 대상으로 설명에 나섰으며, 한밭대 개교90주년을 기념한 각종 행사와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 옛터 기념비 설립을 비롯해 대전지역 최대 규모의 LINC+ 사업 선정, 대학일자리센터지원사업 선정, 산업계관점 최우수대학 선정(기계공학 부문)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서 송하영 총장은 “한밭대 90주년의 역사와 명성은 동문들의 땀과 노력이 스민 소중한 유산”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을 넘어 세계 일류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밭대학교는 동문들의 각별한 후배사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개교90주년을 맞이해 실시한 학과별 홈커밍데이 행사에서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약 1억 5천여만원의 후배사랑 장학금이 모아졌으며 설비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에서는 기술사, 프로그래머 등 전문가로 활동 중인 동문들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과 진로에 관한 특강과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각별한 후배사랑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