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대전고용복지+센터, 지역주민의 '고용- 복지 - 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일자리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질적인 종합서비스 기대

작성일 : 2017-12-11 11:22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고용복지+센터(소장 박희준)와 유성구보건소,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 8.(금) “지역 주민의  '고용-복지-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참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취업지원과 복지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고용과 복지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그간 대전고용복지+센터에서 제공해온 지자체의 복지지원은 센터를 방문하는 기존 복지지원 수급자에 한정되고 일반 시민에 대한 신규 복지 지원에는 한계가 있어, 생계가 어렵거나 건강상의 문제로 복지혜택이 절실함에도 서비스에서 소외되어온 취약계층을 위한 외부 기관의 복지자원 활용방안을 모색해왔고 유성구보건소와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방문객 중 취업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구직자를 도와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세 기관이 상호협력 필요성에 공감하여 뜻을 모아 각 기관의 서비스 연계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각 협약기관은 어느 기관에서 요청하더라도 일자리 알선 등 취업지원, 건강지원 및 가족상담 등의 통합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박희준 소장은 “고용과 복지 연계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용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나 서비스 대상과 종류를 모두 모으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이번 협약이 고용과 복지서비스 망을 좀 더 촘촘하게 펼쳐 지원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여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