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국립 한밭대 소통과 공감 위한 총장과의 신년 릴레이 오찬 간담회

- 송하영 총장 “대학 구성원과의 소통 공감은 지속가능한 발전의 마중물”

작성일 : 2018-01-30 18:38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격의 없는 대화 속 대학발전 아이디어 나오고, 직원에게 이해와 협조 당부도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소통과 공감을 위한 총장과의 신년 릴레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년 오찬 간담회는 2015년 시작돼 올해로 벌써 4년째 이어지는 것으로, 송하영 총장이 각 부서별로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지난 1월 15일 시작돼 2월까지 계속된다.

 

 한밭대가 매년 초 총장과의 릴레이 오찬 간담회를 마련하는 것은 “소통과 공감을 위해 한밭가족끼리 한 밥상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눠보자”는 취지다.
 

 이에 대해 송 총장은 “한밭대 직원들은 모두가 한 식구, 한 가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이 강하다”며 “이 자리를 통해 대학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아이디어도 듣고, 직원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설명하고 협력을 당부한다”고 귀뜸했다.
 

 일례로 지난해 간담회에서는 “방학기간 동안 비어있는 학생생활관에 기숙형 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하자”는 건의가 있었고, 한밭대는 이 아이디어를 반영해 생활관을 활용한 ‘1박 2일 고교생 취업캠프’를 마련하고 오는 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29일(월) 점심에는 송하영 총장이 제1행정실, 공학교육혁신센터, 공동실험실습관 직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입학자원 감소 등 대학이 직면한 여건에 대해 설명하고,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는 당부를 했다.

 

 한편, 한밭대는 ‘직원과의 신년 릴레이 오찬 간담회’를 비롯해 ‘교수와의 공감 아고라’, ‘학생대표와의 도시락 미팅’ 등 총장과 학내 구성원간의 소통과 공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하영 총장은 “소통은 공감을 이끌어 내고, 공감은 한밭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마중물”이라며 “소통과 공감의 노력은 대학 구성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한밭대 개교 100주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