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목) 오후 14시 대전 서구 보라매 공원

2018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연대)에서는  21일(수) 오전 11시 대전광역시의회 1층 기자실에서 성명을 발표한 후 3월 22일 14시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7만 장애인, 22만 장애인 가족 복지사회 구현 위해 투표합시다!”는 주제로 장애인 정치참여 보장을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결의대회 대전지역 장애인과련 단체 및 기관 약 500여명의 참석으로 한국정신건강신문 김헌태 대표의 사회와 상임위원장인 이상용(대전시각장애인연합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성명서 발표는 정민영 상임위원(대전근육장애인협회), 연대 참여 단체장 및 회원의 자유발언,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연대에서는 이후 장애인의 정치참여와 비례대표 할당을 위한 결의 대회 및 각 정당의 위원장과의 만남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