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깨끗한 선거 승리해 대전 변화시킬 것”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지자·당원 3천여명 축하 발길

작성일 : 2018-04-05 17:39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촛불 염원 이어 ‘더불어 행복한 대전’ 후손에 물려줄 것”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깨끗한 선거, 화합과 포용의 선거’를 다시 한 번 약속했다.

 

허 후보는 4일 서구 월평동 선거캠프 ‘더행복캠’ 개소식에서 “이번 6.13 지방선거는 허태정의 승리보다 촛불의 염원을 이어받아 나라다운 나라를 이어갈 민주당의 승리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더러운 선거가 아닌 깨끗한 선거, 화합과 포용의 선거를 통해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앞서 이날 오전 민주당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대전시당·대전 원팀(One Team) 운동 추진을 위한 시민모임이 공동주최한 '원팀운동 공동선언'에서도 클린선거를 다짐했다. 

 

대전시장 민주당 경선자 3명 중 유일하게 직접 선언식에 참가한 허 후보는 이 자리에서도 선거법을 준수하는 아름다운 경선,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없는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해 모두가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간동안 진행된 ‘더행복캠’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당원 3000여명이 허 후보를 찾아 응원했다.

 

박범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150만 시민의 염원과 열망을 담아내고 있는 허태정 예비후보를 뜨겁게 사랑해 달라. 여러분과 함께 민주당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승리를 위한 당원의 결집을 호소했다.

 

추미애 당대표와 송영길, 조승래 의원 등도 개소식에 축전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