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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서산시장 부인 30만원 기부 "합법 결론"

작성일 : 2018-04-06 21:55 작성자 : 박정미 (junghan9836@hanmail.net)

 도 선관위 서산시장 부인 A씨가 대산읍에 위치한 모 자선단체에 기부한 30만원은 정상적인 기부로 보고 합법으로 종결 처리 했다.

 

자선단체 간부가 자신이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3명의 자원봉사자가 동석한 자리에서 받은 30만원이 금품으로 판단 선관위에 신고 했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가 모 자선단체 간부와 동석 했던 자원봉사자 3명과 시장부인을 조사한 결과 영수증이 오고간 정상적인 기부 행위로 결론 냈다.

 

이날 시장부인 A씨는 “자원봉사자 3명과 함께 모 자선단체 사무실에 들러 살림살이가 너무 힘들고 어렵다는 단체 간부의 딱한 사정을 듣고 순수한 마음으로 기부한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공직선거법 제112조(기부행위의 정의 등)에 구호족,자선적 행위로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법인 또는 단체에 의연금품·구호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는 불법 기부행위로 보지 않는다고 명시 하고 있다.

 

시민 모씨는 기부금을 받을 정도 자선단체 위치에 있는 간부가 기부행위법을 몰았을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이는 급조된 음모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어 공천경쟁이 치열하나보니 당 내부적인 음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철저히 조사해 음모자가 밝혀 질 경우 당 차원의 강력한 조치를 요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