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대전서 공약이행 가장 잘한 기초단체장에

법률연맹 민선 6기 기초단체장 선거공약이행 평가·발표... 대전 5개 구청장 중 이행점수 최고

작성일 : 2018-05-02 11:01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지역 기초단체장 가운데 공약이행을 가장 잘한 단체장으로 꼽혔다.

 

30일 법률연맹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의 ‘민선 6기 기초단체장 선거공약이행 평가·발표’에 따르면 유성구청장 재임시절 총 39건의 선거공약을 충실히 이행한 허태정 후보는 78.18점의 공약이행점수를 받아 대전지역 5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공약대상 수상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대전 지역 5개 기초단체장의 공약이행 평균 점수는 73.54점, 최저 이행성적은 61.00점으로 조사돼, 이번 조사 결과로 허 후보는 다시 한 번 ‘검증된 행정력, 준비된 시장 후보’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함께 행복한 유성’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허 후보의 당시 주요 공약은 ▲청소년 수련관 건립 및 진학진로 지원센터 운영, ▲주민 맞춤형 안전시책 추진 ▲도안도서관, 스포츠타운 건립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보건소 신축 이전 및 건강 100세 상담센터 설치확대 등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6(209)개 기초자치단체의 공약을 연인원 4500여명이 5~8회씩 교차 조사·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대인 법률소비자연맹 총재는 “공약은 선거의 꽃”이라며 “유권자는 선거 공약이 예산확보와 실행가능성이 있는 공약인지 충실성을 살펴야 하고, 당선 이후에는 공약을 제대로 실천하는지를 감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법률연맹은 2일 오후 6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공동주최로 ‘민선 6기 선거공약이행 평가회 겸 우수지방자치단체(공약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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