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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웁니다” 

대덕구 마을돌봄교실 및 마을학교 운영, ‘대덕구 보육지원센터’ 설립 추진

작성일 : 2018-05-06 23:53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대덕구 2만 4천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정현 후보는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운다’는 각오로, 대덕의 아이들이 사는 마을에서 충분히 배움과 돌봄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대덕구형 마을돌봄교실’운영과 ‘대덕구 보육지원센터’설립 등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UN 아동권리협약에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생존 ․ 보호 ․ 발달 ․ 참여의 권리를 명시했고, 이는 국제적인 약속으로 국가와 지자체 등 공공에서 이 권리를 미래세대가 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일생에 한 번 뿐인 유소년기가 학업에만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진로를 다양하게 고민하고 마을공동체의 돌봄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작가이며 교육학박사인 베티B.영이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고 한 것처럼, 이제는 아이들이 태어난 지역에서 교육이나 돌봄 때문에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뿌리내리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대덕구의 인구감소, 특히 자녀가 있는 30대-40대 경제활동인구가 유출되는 중요한 원인이 교육과 돌봄 문제이며 대전시 전체로 보아도 서구, 유성구에 비해 교육격차가 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학군을 따라 ‘떠나는 대덕구’를 지역사회 자원을 이용한 아이들의 진로탐색과 성장프로그램을 따라 ‘다시 돌아오는 대덕구’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실천방안으로 △대덕구 지역자원을 활용해 배움과 진로, 성장을 고민하는 마을기반 ‘대덕구 마을돌봄교실 및 마을학교’△생애주기별 건강지원 및 영유아 전담의료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제대로 돌봄을 받도록 ‘대덕구 보육지원센터’설립 및 지원을 꼽았다.

  

박 후보는 “이와 같은 정책으로 ‘아이 키울만 하다, 이사오고 싶다’는 동기가 작용, 젊은 경제활동인구의 유입으로 인구증가는 물론 소비증대, 세수확대 등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