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특허법에서 인정하는 공동발명자를 성공으로 이끄는 1호국제특허법률사무소

작성일 : 2018-10-18 10:52 작성자 : 정지혜 (tjweb@hanmail.net)

전자신문과 IP데이터 기술기업 광개토연구소가 최근 10년간 VR·AR 관련 미국 특허청 공개(심사 중)·등록 특허 수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2008년부터 1만1063개를 공개·등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엔비디아, IBM, 인텔 순으로 소프트웨어(SW)와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일본은 10년 동안 3036개, 한국은 같은 기간 1635개 관련 특허를 공개·등록했다. 일본은 소니 494개, 세이코 엡손 362개, 캐논 216개, 도시바 137개, 파나소닉 110개, 후지쯔 110개 등 6개 기업이 100건 이상 특허를 공개·등록했다. 

한국 기업 중 100개 이상 특허를 공개·등록한 업체와 기관은 삼성전자(718개)를 비롯해 LG전자(213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143개)까지 3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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