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대전초등교사의 수업 우수성, 전국에서 최고!

- 제20회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입상 결과 발표 -

작성일 : 2019-01-29 10:54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제20회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초등교사 3명(1등급 1명, 2등급 1명, 3등급 1명)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는 매년 교육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대회이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생 참여중심의 다양한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교사 간 좋은 수업 사례 나눔을 통한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자체 대회를 추진하여 1등급에 입상한 작품만을 전국대회에 출품하게 되며, 전국대회 출품작 중 40% 이내의 작품만이 입상을 하게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매년 다양한 연수와 컨설팅 지원을 통해 초등교실수업을 개선하고자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교실수업개선에 대한 초등교사들의 의지가 매년 높아지고 2018년에는 시대회 1등급 입상작 16편이 전국대회에 참가하였다.

 

 2018년 전국 대회에는 17개 시‧도교육청에서 46편의 연구보고서가 출품되었고, 그 중 18편이 입상하였으며,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편(1등급 1편, 2등급 1편, 3등급 1편)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전목동초등학교 백경현 교사는 ‘눈길, 손길, 마음 길로 通하는 국어 생활 BEST 되기!(생각 숲 독서 하부르타 러닝)’를 주제로 국어 교과 수업 개선을 위해 1년 동안 꾸준히 노력하였으며, ‘놀이 수업, 하브루타 질문 놀이, 다양한 글쓰기, 책놀이 배움 수업 등을 통한 학생의 의사소통 역량, 창의적 표현 역량, 사회성과 감성 능력’을 함양한 교실수업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대회 최고의 성적으로 1등급에 입상하게 되었다.

 

또한 서대전초등학교 권선화 교사는 2등급에, 대전대정초등학교 황문자 교사는 3등급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번에 입상한 대전 초등교사들의 연구보고서와 수업동영상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에듀넷 티-클리어(www.edunet.net)’ 누리집을 통해 전국의 교사들에게 공유되어 대전초등교사의 수업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제20회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거둔 우수한 입상 실적은 대전 초등교사들의 수업력이 전국 최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2019학년도에도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교육이론을 탐색하고, 학생의 능력과 수준, 적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교수‧학습 방법이 개발ㆍ실천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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