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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28

열매가 익으면 추수한다

작성일 : 2019-02-25 11:45 작성자 : 한경범 (ccsd7@daum.net)

마가복음 4

 

(4: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4: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4: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4: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우리는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씨를 뿌리는 자는 예수님께서 뿌리신 것입니다.

 

씨가 좋은 땅에 떨어지면 끊임없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자라게 됩니다.

 

처음에는 싹이고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다음에는 충실한 곡식이 되는 것처럼 우리들은 자신도 모르게 점점 자라서 예수님같아진다는 말씀입니다.

 

하늘의 일은 모두가 때와 기한이 있는 것이며 이를 기다릴 줄 아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시간을 갖고 인내하며 예수님 말씀의 능력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세상의 이치도 같습니다.

 

어린아이가 갑자기 운전을 하려고 한다면 누구나 말릴 것입니다. 그러면서 먼저 몸이 운전을 할 수 있는 체형으로 자라기를 기다릴 것이며 또한 운전 면허증을 취득하고 일정기간의 연습을 통해 안전한 운전이 가능 할 때 차를 운전 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무시하고 조급한 마음으로 운전을 한다면 사고가 날 확률은 높고 그로인해 많은 것을 잃고 힘든 상황에 처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은 때와 기한이 필요합니다.

 

항상 준비하고 자신의 노하우를 축척하는 시간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갖추었다고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때 모든 일을 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셨는데 이제 우리가 예수님의 온전하신 모습처럼 알곡이 되면 세상 끝이 온다고 약속하십니다.

 

추수 때가 다가왔다고 알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때를 따라 듣고 있기 때문에 알곡이 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