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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소리 (3)

예수님은 섬기는 본을 보이셨다.

작성일 : 2019-04-01 17:30 작성자 : 한경범 (ccsd7@daum.net)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 마태복음 20장 28절 )


섬긴다는 뜻은 효도하다, 공경하다, 받들다라는 뜻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또 성경은 섬기는 뜻으로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평안을 주시는데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하시면서 평안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섬기는 것은 마음에 평안, 즉 마음에 건강을 주시고 편안함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어떻게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섬기려 했을까요? 먼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때 하나님께로 나서 왔고 인자로 오셨다는 것이 비밀입니다.

 

많은 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과 당신의 사이를 아버지와 아들로 이 땅의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도 육신의 아버지 속에 있다가 아버지가 낳아서 이 땅에 왔듯이 예수님도 하나님 속에 있다가 마리아를 통해서 인자로 오셨기에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사람의 아들이신 것입니다 그렇게 인자로 오신 예수님이 섬기려 오셨다 했는데 어떻게 섬기셨는가 보시겠습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능력을 행하시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런 예수님이 어느 동네에 오셨는데 그 동네에 중풍병을 앓고 있는 병자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 가고자 해서 사람들의 도움으로 예수님께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를 보자마자 병을 고치시는 능력을 행하신 것이 아니라 “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하시면서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심하라고 먼저 얘기를 하십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는 먼저 마음에 평안함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죄를 사해주시는데 이 죄는 눈에 보이는 육신의 죄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죄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 하셨습니다. 중풍병자는 예수님을 만나면 자신의 병이 치유된다는 예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영혼의 죄를 사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보이는 자에게 예수님은 죄를 사해주시는데 작금의 기독교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이 나대신 십자가 지고 죽은 것을 믿기만 하면 지을 죄까지 사함 받았다 하고 또 예수님이 죄를 사해주시는데 아직도 하나님이 죄를 사한다고 믿고 있지 않습니까?

 

죄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고 죄로 인해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이 죄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중풍병자에게 죄를 사해주시고 병을 고치시면서 인자가 죄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 알게 하려고 그 병자를 고치셨다는 사실입니다. 


 죄를 사함 받아야 만이 우리 마음에 평안이 넘치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데 아직도 죄 사하는 권세가 하나님께 있다고 믿으면 그 당시 유대인들과 다를 바 없이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인자로 오신 예수님은 이 땅에서 죄를 사해주심으로 우리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섬기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세상도 마찬가지로 죄를 짓고 살아가면 마음이 편치 않고 늘 불안하지만 죗값을 치루고 또는 죄를 사함 받으면 마음이 편한 것처럼 천국도 똑같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이 어두운 죄악 길에서 목자 없는 양같이 유리하고 있지만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를 사함 받음으로 인해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천년 전에는 예수님이 직접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죄를 사함 받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종들에게 죄를 사하는 명령을 내리셨다는 사실입니다.

 

“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 (요한복음 20장 21~23절)

 

예수님은 하나님이 당신을 보내듯이 예수님도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성령을 받으라 하십니다.

 

성령이란 하나님의 생명이 성령이요 예수님의 생명이 성령입니다. 예수님은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이라는 것은 헬라어로 퓨뉴마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퓨뉴마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당신의 이르는 것은 하나님이 이르는 데로 그대로 이른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도 생명인데 그 생명의 말씀을 구약의 선지자가 아닌 당신의 아들 예수님의 입으로 나온 예수님의 말씀이 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성령이요 예수님의 생명이 성령인 것입니다. 신기한 것은 예수님은 말씀을 가진 자는 신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가진 자는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자요 그런 자에게 죄를 사해주라고 예수님은 명령을 내리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예수님께서 죄를 사해 주셨지만 지금은 예수님의 성령을 받은 예수님의 제자가 예수님을 대신해서 죄를 사해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죄사하는 권세가 예수님의 종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만나러 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음식을 나눠주셨습니다.

 

그 당시 물고기가 있었다는 것은 최고의 식사로 예수님을 만나러 온 자들에게 예수님은 최고의 식사를 대접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만나러 온 자에게 돈을 주라 옷을 주라 하지 않고 오직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사람이 음식을 먹지 않고 살아갈 수 없듯이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음식을 먹고 온전한 성인이 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음식을 먹듯이 영혼도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영혼의 양식을 먹어야 예수님처럼 온전해 지는데 예수님은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하시면서 양식을 나눠줄 자를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오병이어의 역사를 통해서 예수님은 음식으로 우리들에게 섬기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사람들에게 음식을 주듯이 예수님의 종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영혼의 참 양식이요 최고의 식사이므로 굶주린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공급하고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원하시는 일이요 예수님이 많은 자들에게 음식을 대접했듯이 예수님의 종들도 예수님의 귀한 말씀을 대접하는 것이 예수님의 섬기는 본을 따라가는 자들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죄 많은 영혼들에게 죄 사함을 주시고 굶주린 영혼들에게 영혼의 양식을 주심으로 마음의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이 섬기고 마음에 평안을 주신 가장 중요한 것은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다는 사실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뱀의 꼬임에 빠져 에덴동산에서 살지 못하고 영원히 쫓겨남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하나님의 마음이 죽어버리고 마귀의 마음으로 바뀜으로 이 땅의 모든 자들이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의 마음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러한 인생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영원히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사람의 마음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영생을 얻는다고 예수님은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은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예수님같이 되고 예수님의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자들이 에덴동산에서 마귀가 말한 것처럼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된다고 말하고 있지만은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처럼 되고 예수님의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복음  5장 25절) 이 땅의 죽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노라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영혼 즉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영혼들에게 구원의 역사를 쓰시고 구원의 역사를 만드셨습니다. 히스토리(history)=역사, 그분의 이야기가 예수님의 이야기이며 곧 역사요 구원의 역사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 많은 영혼들에게 죄를 사하시고 굶주린 영혼에게 영혼의 양식을 주시고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다시 살게 하는 역사를 이루고자 이 땅에 섬기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루고자 하는 이 일을 이제 예수님의 종들이 앞장서서 행하고 예수님의 원을 풀어 드려서 예수님께 영광을 드리시길 바랍니다.   

 

예수말씀실천교회 담임목자 김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