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대전충남지방병무청, 슈퍼 굳건이 입영

- 무료치료 지원 사업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

작성일 : 2019-04-15 15:40 작성자 : 한경범 (ccsd7@daum.net)

 

 대전충남병무청(청장 정복양)은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복무요원 대상이었으나 다시 신체검사를 받아 1급 판정을 받고 현역 입영대상자가 된 ‘슈퍼 굳건이’ 김성민 군이 4월 15일 육군훈련소에 입영했다고 밝혔다.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조성과 건강한 병역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2016년 6월부터 시작되었으며,  병역판정검사에서 시력, 신장체중으로 4급(사회복무요원) 또는 5급(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시력교정수술 및 체중조절을 통해 현역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희망하는 경우, 병무청과 협약된 후원 기관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충남병무청은 2016년 5명, 2017년 11명, 2018년 17명, 2019년 현재 7명으로 총 40명이 지원하여 12명이 현역으로 입영하였다. 

 

 이번에 입영하는 ‘슈퍼 굳건이’ 김성민 군은 병역판정검사에서 안과(근시) 4급 사회복무요원대상으로 병역처분 받았으나, 현역병입영을 희망하여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에 지원하였고, 대전충남병무청 협약 병원인 밝은누리안과(대전 서구)의 도움을 받아 라섹 수술 후 현역의 꿈을 이뤘다.

 

 이날 김성민 군은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다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무료치료 지원을 통해 현역병으로 당당히 입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히 군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충남병무청 관계자는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협력기관 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대전 밝은누리 안과와 당진 밝은안과, 보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병역의무를 당당히 이행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무료치료 서비스를 제공해서 원하는 병역이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병역 자진이행 풍토를 조성하고 나아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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