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다우건설, 환승역세권에 주거투자 상품 ‘둔산 스테이어반’ 

신세계사이언스콤플렉스 개장을 겨냥한 대전청사역 환승역세권 입지

작성일 : 2019-07-15 12:40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다우건설이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 개장을 겨냥해서 대전 선보인 ‘둔산 스테이어반’이 부동산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주목을 받는 여러 가지 요인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입지를 들 수 있다. 

 

첫째도, 둘도, 셋도 입지라는 말은 고전이라 부를 정도로 투자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둔산 중심의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는‘둔산 스테이어반’은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와 직접 연결되는 도시철도 2호선의 신설로 1호선과 더블역세권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사업지 주변 청사 역이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확정되면서 4,000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의 직접 고용 인원과 20,000명으로 추산되는 관련업 근무자들이 찾을 가장 편리한 주거와 교통 환경을 갖추게 된 것이다.

 

또한 1개선 노선으로 이용 인원이 제한적이었던 도시철도가 2호선으로 확장되며 시청역도 인프라가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둔산 스테이어반’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주거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장점(생활형 숙박시설)이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18층에 전용률 60% 이상을 확보한 혁신적인 설계가 357실 전채를 테라스문화와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지역에서 투자 상품으로 시장에 나왔던 주거용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APT의 원룸 또는 1.5룸 수준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격을 높인 ‘둔산 스테이어반’의 클래스를 접한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판단하고 있다.

 


 청사 역 주변에서 7년째 합동 부동산 중개소를 운영하는 최 모 대표는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의 직접 고용 인원이 4,000명 이상이 될 것을 감안하면 20,000명으로 추산되는 관련업종사자를 제외하고도 현재 서구와 유성구의 도시철도 역세권에 원룸, 1.5룸 등 소형주거시설이 1,000개 이상 부족한 상황이라며 근거자료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와 두정거장 거리밖에 안되기 때문에 수효가 넘쳐날 것이라며 ‘둔산 스테이어반’은 다우건설에서 사이언스 컴플렉스 개장으로 유발될 시장 수효를 미리 예측하고 투자자들의 금융 부담까지 고려하여 내놓은 맞춤형 주거상품이다"라고 평가했다. 
 


전시관 : 서구 둔산동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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