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대전시, 노은수산시장 조속한 회복 위해 분주

- 14일부터 도매법인 지정 시까지 24시간 근무 -

작성일 : 2016-03-14 22:32 작성자 : 한장완기자 (ccsd7@daum.net)

 - 중도매인 한시적 수집기능 허용, 시민혼란 없도록 적극 대응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대법원 확정 판결에 따라 3월 11일 노은신화수산(주)에 대한 노은시장 수산부류 도매시장법인 지정처분을 취소하였다고 밝혔다.

 시는 중도매인 동요 방지를 위하여 중도매인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하여 협의체 구성 및 중도매인에게 한시적 수집기능 허용과 정상화 운영대책을 설명하였다.

 후속조치로 14일 노은시장관리위원회에서 수산물 상장예외품목 승인, 법인 지정 이전까지 중도매인에게 수집기능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오후 3시에 노은시장 회의실에서 상장예외품목 운영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수산물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하여 14일(월)부터 상장예외품목 반입신고소를 설치하고 시와 관리소 합동으로 3인1조 24시간 교대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차순위자인 노은수산시장신기유통(주)에게 법인 지정에 필요한 관련서류(정관, 등기부등본, 주주명부, 임원의 이력서, 사업계획서 등)를 요청하였으며, 법인 자격요건, 결격조회, 서류 검토 등 충분한 확인을 거쳐 도매시장법인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판결 이후 중도매인들은 별다른 동요는 없으며, 대다수가 최단 시일 내 법인이 지정되어 정상 영업을 희망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도매시장법인 지정 및 중도매인 영업,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산물도매시장 정상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