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동구, 2016년은 ‘천사가게’ 동참의 해(年)!

- 올해 초 대비 7월 현재 50곳(68%) 증가 결실 거둬 -

작성일 : 2016-07-24 21:12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의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천사가게’에 대해 올해 초부터 적극 모집에 나섰던 노력들이 상당한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천사가게(천사기업, 천사병원 포함)는 2013년 4월부터 시작됐으며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에 매월 30계좌(3만원)의 정기후원 및 연 3백만 원 이상의 수시후원에 의해 지정되며, 가게 입구 현판 게시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영수증이 발급된다.

24일 동구에 따르면, 관내 유관기관,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현지방문을 진행해 천사가게에 대한 적극 홍보와 함께 동참을 요청한 결과, 2016년 초 73곳에서 7월 현재 123곳으로 총 50곳(정기후원 41곳, 수시후원 9곳) 68%가 증가하는 실적을 이뤘다고 전했다.

아울러, 천사가게들의 나눔과 함께 개인들의 십시일반을 더해 모아진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 후원금으로 ▲동 희망나눔사업 ▲틈새가정 돌봄사업 ▲신입생 교복구입 지원 ▲저소득층 치과치료비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축소를 위한 다양한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위해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현택 구청장은 “작은 정성들이 모아진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과 함께 ‘천사가게’를 통해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과의 행복한 동행 및 복지사각지대 축소에 상당한 기여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더욱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