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장

 

(눅 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눅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눅 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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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라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고 떨어질 때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만일 우리에게 시험이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예수님의 보시는 시험에 100점을 맞으려면 항상 예수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필요할 때만, 가끔씩 등이 아닌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환경에서든 예수님의 말씀으로 함께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들은 장성한 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받을 축복은 하나님께서 나라를 예수님께 맡기신 것처럼 나라를 맡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시며 나라를 이스라엘 12지파를 다스리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소망이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내세에 있는 자라면 최고의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물론 영혼이 잘 됨같이 세상의 일도 좋은 일 복된일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거지 나사로와 같은 고통이 와도 항상 예수님과 함께하는 자들은 영원한 축복을 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하루에 주시는 많은 시험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1+1, 우리나라의 이름은?, 거북선을 만들고 일본 왜구를 물리친 장군이름은?, 우리나라 꽃은?

등등의 문제는 너무나 쉽습니다. 왜일까요 잘 알고 있고 틀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100% 믿는 자에게는 무엇이 예수님의 기뻐하시는 일인지를 알고 있고 무엇이 답인가를 정확하게 알기 때문에 시험임에도 시험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100점을 맞아 칭찬받고 상을 받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정답이 예수님의 말씀임을 믿고 승리하여 칭찬받고 상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