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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양식 65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작성일 : 2019-06-03 16:09 작성자 : 한경범 (ccsd7@daum.net)

마태복음 11

 

(11: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11: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11: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1: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마지막 종으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자입니다.

여자가 낳은 자 중에는 세례요한이 가장 큰 자입니다.

 

모세, 이사야, 다윗, 솔로몬, 엘리사, 엘리야, 예레미야, 다니엘 등의 많은 구약의 선지자 즉 하나님의 종이 있는데 가장 큰 자는 세례요한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예수님의 말씀 즉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은 가장 작은 자라도 세례요한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천국을 침노해 빼앗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천국의 주인 즉 왕이 되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자로써 하나님의 아들을 순종하라고 했으며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영생을 보지 못한다고 광야에서 외쳤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다고 하시며 하나님의 마음을 인생들에게 전했습니다.

 

지금의 시대에서도 우리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자들을 예수님 모습으로 양육해야 하는 명령을 순종해야 합니다.

 

장성한 모습 즉 예수님처럼 온전한 자는 천국을 다스리는 왕이 될 수 있는 것이며 이러한 모든 과정이 신앙생활입니다.

 

많은 이들이 선지자 세례요한을 보러 광야에 갔지만 세례요한의 말을 믿지않고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세례요한은 죽임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 종들과 자녀들도 이 시대에 오직 예수님과 복음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외치고 예수님의 온전한 아들로 변화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