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장
(요 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우리들은 살면서 참된 만족을 얻지 못하고 무엇인가 항상 갈증이 있습니다.
그것은 경제적인 것도 있을 것이고 삶의 불만족 등 다양 할 것입니다.
특히 영적으로 참 만족은 얻지 못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들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참 된 만족을 얻기 원하면 예수님께 가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 즉 말씀을 듣고 깨달아 믿어야 참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신다는 것은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생수는 없어지지 않고 끊임없이 강물처럼 신령한 예수님의 말씀이 넘친 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이 말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내게로 와서”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 온다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사람의 교훈으로 하나님에게로 세상지식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생명의 문으로 인도하는 길은 협착하고 찾는 이가 적다는 것을 깨달고 오직 예수님께 와서 목마름을 해소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