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중구,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10억 확보

2020년 준공예정인 대사동 행정복지센터 내 다목적 체육관 조성

작성일 : 2019-07-11 11:13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19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2020년 준공예정인 대사동 행정복지센터 내 다목적 체육관을 조성한다. 

 

구는 지난 5월 체육시설이 부족한 대사동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공간 확보를 위해‘2019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공모했고,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대사동 129-7번지 일원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1,750㎡의 규모로 건립 예정인 대사동 행정복지센터는 4층에 체육관을 조성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신축 부지 인근은 열악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보문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 중인 곳으로, 행정복지센터가 완공되는 2020년에 맞춰 도로, 주차장, 소공원 등이 조성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되면 다양한 계층의 생활체육 수요 충족과 건강한 여가활동 제공이 가능해지며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용갑 청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중인 대사동 일원 주거환경개선 사업 중에 생활체육공간 조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며 “구민이 삶의 질이 더 나아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힘줘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