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체육인과 문화예술인의 음악축제” 대전체고총동문회 가을 음악회 

작성일 : 2019-11-11 23:56 작성자 : 한경범 (ccsd7@daum.net)

 

  대전체고총동문회가 개최한 2019 가을 음악회가 주말인 지난 9일 19시 유성 라온컨벤션에서 체육중·고 동문과 설동호 교육감, 조승래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대전체고 교장, 대전광역시종목별체육단체 회장과 임원진, 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가을음악회는 성현기 회장이 대전 MBC 별밤지기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30년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가수 조덕배가 출연해서 '꿈에', '나의 옛날이야기', '그대 내 마음에 들어오면' 등 늦가을에 어울리는 곡들로 무대를 장식하여 저무는 가을의 아쉬움을 대신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대전체고동문회가 매년 가을 음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지난 2018년 2월 총동문회장에 취임한 성현기 회장이 방송인으로 활동할 당시에 인연을 맺은 가수 원미연의 취임 축하공연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성현기 회장은 원미연의 축하 공연에 뜨겁게 환호하는 동문과 취임식에 참석한 체육계 인사들의 열기를 확인하고 지난 가을 음악회에서 그룹 다섯손가락(임형순)의 무대를 시작으로 매년 가을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우리지역에 새로운 공연기획문화를 이끌었던 공연기획전문가 조성국씨는 이날 문화예술인으로 초대되어 음악회를 관람했다며 가을 음악회는 대전체고동문은 물론이고 우리지역 체육인과 문화예술인 들이 함께하는 고급스런 대중음악축제로 정착되어가고 있다고 평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