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건보공단, 북한이탈주민 위해‘주거복지大賞’포상금 전액 기부

- 취약계층 건강수준 향상 공로 인정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남대병원장 표창 잇따라 수상-

작성일 : 2020-12-29 12:38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성백길)는 취약계층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한 2020 주거복지大賞에서 전국대회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포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150만원)을 북한이탈주민 의료비 지원 등을 위해 통일부 지정 대전하나센터(센터장 배영길)에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공단은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건강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남대학교병원, 대전하나센터 등 다양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검진덕분에, 더! 건강하게」캠페인 △국가건강검진 동행프로그램 △원스톱 의료상담 및 건강강좌 △체험형 건강부스 △건강고위험자 멘토프로그램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이번 희망나눔 전달식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남대병원, 북한이탈주민상담소 등이 함께 동참하여 12.24(목) 대전하나센터에서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등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이불, 난로 등 250만원 상당)을 지급할 예정이며, 포상금 전액(150만원)은 코로나블루(불안, 우울 등) 극복을 위한 심리 치료비로 활용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성백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불안감이 커진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공공기관의 책무인 사회적 가치의 지속적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