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충남대, 2021년 세종도서 4권 선정

장용철, 최유현, 홍준희 교수, 황인덕 명예교수 저서 선정

작성일 : 2021-12-08 09:28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장용철, 최유현, 홍준희 교수, 황인덕 명예교수의 저서가 ‘2021년 세종도서’로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12월 7일(화), 2021년 세종도서를 선정 및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 소속 교수들의 저서『순환경제를 위한 플라스틱의 전과정 관리』, 『기술 공학 소양을 위한 표준』, 『육안 검사 자동화 기술』, 『구전설화 비교연구』가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환경공학과 장용철 교수의 저서 『순환경제를 위한 플라스틱의 전과정 관리』(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20)는 플라스틱의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경제를 위한 필독서다.

 

이 책은 플라스틱의 전생애 또는 전과정 관리(생산-소비-처리-폐기) 측면에서 플라스틱의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최근 국내외 자료를 바탕으로 플라스틱의 생산-소비-처리 흐름도, 해양오염과 생태계 영향, 일회용플라스틱의 발자국과 소비 문제 등을 학술적으로 요약 정리했다.

 

기술교육과 최유현 교수의 번역서 『기술 공학 소양을 위한 표준』(마루비, 2021)은 국제기술공학학회(ITEEA)에서 발표한 『기술 공학 소양을 위한 표준』의 한국어판 도서다. 이 책은 국제 기술 공학 교육과정의 새로운 전환기적 교육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번역서는 보편적 국민의 기술 공학적 소양의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기술공학 발전과 기술 교육자들의 교육 의지 상승에 보탬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계공학부 홍준희 교수의 저서 『육안 검사 자동화 기술』(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21)는 육안 검사의 자동화를 위한 기초 실용서다. 이 책은 결함을 검출하는 센싱 기술, 검사를 위한 데이터 처리 알고리즘, 실용적인 신호처리 하드웨어 등에 중점을 뒀으며, 육안 검사 자동화를 위한 요소 기술과 육안 검사 자동화의 실용 기술 등 크게 2개 파트로 구성됐다.

 

충남대 황인덕 명예교수의 저서 『구전설화 비교연구』(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21)는 여러 해에 걸쳐 축적된 설화 연구에 대한 논문을 단행본으로 엮어낸 책이다. 이 책은 인도와 중국, 한국, 일본에 공통으로 전승되는 몇몇 주요 설화 유형을 대상으로 비교적인 시야에서 접근하고, 분석적으로 다뤄 비교연구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넓히는 데에 또 다른 시사점을 마련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는 학술 발전과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우수 도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학술부문과 교양부문에서 총 620종이 우수 도서로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공공도서관과 전문 도서관, 전국 초·중·고교·대학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