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넓은 공간에 분양가 절감 효과는 덤, 관저 더샵 2차

단지 외부 조망이 가능한 가구, 전체의 95%로 구성

작성일 : 2016-10-28 08:06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가을철 아파트 분양 성수기를 맞아 좀 더 넓은 서비스 면적으로 간접할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형 아파트인데도 30㎡가 넘는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는가 하면 다락방이나 테라스가 추가로 제공되는 등 그 형태도 다양화 되고 있다.

 

‘서비스 면적’은 아파트 분양 시 주택사업자가 제공하는 것으로 외부와 접하는 앞뒤 발코니처럼 따라 덧붙여 주는 면적이다. 이것은 용적률, 전용면적, 공용면적, 분양면적, 계약면적 등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말 그대로 ‘서비스’와 같은 개념이다.

 

서비스 면적이 넓게 조성될 경우 아파트 소형이 중형, 중형이 대형과 같은 실 사용면적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 면적은 비용절감과도 연결돼 간접할인의 효과가 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7년 만에 처음으로 3.3㎡당 1000만원을 돌파했다. 3.3㎡당 1018만원으로 2009년(1075만원) 이후 최고 기록이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000만원을 넘어서며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을 정도다. 

 

이렇다 보니 서비스 면적이 30㎡만 제공돼도 전국 3.3당㎡ 아파트 분양가 기준으로는 약 9천만원이 넘는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같은 가격에 원룸 하나 정도의 큰방이 더 생기는 격이다.

 

■ 수납공간 강화에 풍부한 서비스면적 제공, ‘관저 더샵 2차‘ 공급 앞둬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4지구 41블록에 공급될 예정인 포스코건설의 ‘관저 더샵 2차’에는 다양한 특화 평면과 넓은 서비스 면적이 제공된다. 

 

‘관저 더샵 2차’는 지하 3층(주차장 2개 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74~101㎡, 총 954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74㎡ 246가구, △84㎡ 609가구, △101㎡ 99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30~41㎡에 달하는 풍부한 서비스 면적이 제공돼 공간활용이 극대화되며 4.5m의 광폭 거실(전용 84㎡), 워크인 드레스룸과 거실 펜트리, 현관 수납장 등 수납공간 강화에도 힘썼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이 뛰어나며, 판상형,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절히 배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대전8경 중 하나인 구봉산을 비롯해 단지 외부 조망이 가능한 가구가 전체의 95%로 구성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관저4지구는 관저지구 중 유일하게 민간공급 택지로 조성된다. ‘관저 더샵 1차’에 이어 ‘관저 더샵 2차’가 공급되면서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대전 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28일 개관 한다.